“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대상 13:11)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대상 13:11)


역대상 13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사람의 선의와 열정으로 할 수 없음을 말한다. 만일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을 샤머니즘 신앙으로 섬기게 된다.


어떻게 하든 하나님만 열심히 섬기면 될 것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더 나아가 우상숭배가 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군사 삼만을 동원하였다.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삼하 6:1)


그리고 새 수레를 만들어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 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세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례를 모니라”(삼하 6:3)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죽었다.


웃사가 죽게 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이 진노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삼하 6:7)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자기의 선의와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다. 그러다보니 교회 안에서 열심히 혈기를 부리고 다투는 것이다. 


여호와께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다윗과 이스라엘이 법궤를 옮기는데 실패한 이유는 여호와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의 약속의 말씀에는 레위 지파 고핫 자손들이 법궤를 어깨에 메고 옮겨야 했다.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민 7: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께서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성막의 기구들이 무거우므로 옮길 때에 수레와 소를 사용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고핫 자손에게는 수레와 소를 주지 않고 어깨에 메고 옮기게 하였던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선한 것으로 법궤를 옮기려 하였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우리들도 동일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늘 영적 무장을 하라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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