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4)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4)
시편의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분의 속성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셨다. 즉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지혜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언약을 맺은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섭리 가운데 보존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3)
포로로 잡혀가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백성들을 기억하시고 언약을 지켜 주셨다는 것이다. 그 약속을 기억하시고 먼저 찾아와 주셨다.
즉 주변의 강대국들이 멸절시키려는 위험에서도 구원해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은 힘이나 전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부터 나옴을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구원자일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4)
이것은 일반 은총으로서 피조물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먹을 것을 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임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인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함을 알아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와 구원, 그리고 현재의 생명까지도 주관하심으로 인하여 하늘 문을 여시고 햇볕과 비와 바람을 주시고 계신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그의 자녀들에게는 아버지가 되셔서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신다.
아버지가 자식의 의식주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지시하겠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복을 받기 위해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법을 먼저 알고 순종하여야 한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질서가 하나님의 주권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질 문명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진정한 평강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즉 두려움과 걱정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으로 인하여 그의 아들들은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그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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