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
시편의 말씀은 저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후에 믿음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를 항복시키시고, 바벨론 왕을 멸망시키시고 페르시아 고레스 왕을 통하여 억압에서 풀려나 자유함을 얻었다.
그래서 믿음으로 찬양하는 자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2)
모든 신들보다 뛰어난 하나님이심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늘을 지혜로 지으셨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5)
땅을 물 위에 펴신 분이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6)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7)
그래서 다른 모든 신들은 태양신, 달 신, 별 신들 등은 창조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광명체들을 주관하고 계신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9)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물을 여호와 하나님보다 더 높이 숭배한 이방 민족이 진노의 심판을 당한 것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 계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를 하였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에 절을 하고 복 받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나무로 새긴 것들은 포로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원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알게 하셨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신 18: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은 애굽 바로를 항복시켰고,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에는 시혼 왕과 바산의 옥 왕을 물리치고, 교만했던 바벨론을 페르시아에게 망하게 하셨고, 강력한 제국이었던 로마가 십자가의 복음이 무너졌다.
그래서 만군의 여호와라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와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친히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모든 권세를 쥐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나타내십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무당이나 돌로 새긴 우상 앞에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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