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행 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행 3:2)


베드로와 요한은 제구 시에 성전에 기도하러 갔다. 그곳에 구걸하는 거지가 있었다. 그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구걸을 한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를 불쌍히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걷게 한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걷지 못하는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너의 자손 중 대대로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니라”(레 21:17)


성전 문 앞에 있는 자의 비애(슬프고 애처로운)는 무엇인가? 자신은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의 공동체에 들어갈 수 없음을 말한다.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어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는 것이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단절된 자들에게 준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제자들에게 있는 예수님의 능력이 걷지 못하는 자에게 전해지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의 손을 붙잡는다.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행 3:7)


그는 일어서고 걷게 되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성전을 향하여 가며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다.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8)


즉 나면서 걷지 못했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는 기적을 전하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는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은 금과 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들의 자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의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 1:31)

본문이 전하는 핵심의 메시지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통치권을 대리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구원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부어 주십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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