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대상 10: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대상 10:14)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실패한 역사를 통하여 교훈을 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이 왜 패망을 하였고, 사울 왕조가 왜 다윗의 왕국으로 넘어 가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사울 왕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다. 그리고 나라의 위기가 닥쳤을 때에 여호와께 물은 것이 아니라 무당(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했던 것이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셨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대상 10:13)


이스라엘은 언제든지 여호와께 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사무엘 선지자를 세우셨다. 그러나 사울은 선지자의 말을 따르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다.


사울 왕조의 비참한 몰락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이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불순종하는 자의 길은 허망으로 간다. 그래서 점집이나 무당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삼상 12:23)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한 이유는 백성의 소리를 더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주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삼상 15:24)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권이 다윗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즉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배반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결과가 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러한 자들을 버리신다.


https://youtu.be/INLMkrVnY7o?si=4xStJ7ZxtEnThKNE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도 사울 왕처럼 점집을 다니는 교인들이 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보다 점쟁이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리신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자녀의 입시나 선거철이 되면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그곳에 교인이라 하는 자들이 숫자를 채워 줍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왜 점집을 갈까요? 사람들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의 부패한 마음을 유혹하여 정치 권력을 잡으려는 욕심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의 왕의 죽음을 보면 너무도 비참합니다.

세 아들은 전쟁터에서 죽고 남은 아들은 부하의 손에 죽습니다.

악인들의 비위를 맞추어 권좌에 오른 뒤에는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정치의 역사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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