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2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은 성령 안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필수적인 믿음의 자세이다.
왜 그런가 하면 감사의 근거는 나의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구원에 대한 확신에 있기 때문이다.
즉 시편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며 찬양을 하였다. 그 약속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짐을 믿기 때문에 항상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원의 시작은 여호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끝을 맺으신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에도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을 기억하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하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그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있음을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그러므로 기쁨, 기도, 감사는 항상 같이 있다. 이러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이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반드시 건져 주실 능력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것이며,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선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때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약에서의 찬양의 시를 신약의 말씀으로 해석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과 인자하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하게 밝히셨습니다.
감사 절기를 맞이하여 우리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시편의 기자들은 하나님의 속성을, 창조 사역을, 구속의 은혜를, 택함을 받은 자들의 섭리와 보존에 감사하며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와 같은 모든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케 되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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