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대상 6:16)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대상 6:16)
역대상 6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종교적 구심점이었던 레위 지파의 족보, 주요 직무, 그리고 거주지에 대해 상세히 다르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회복(구원)에 있어서 예배와 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핫의 아들인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 태어난다.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자녀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대상 6:3)
아론의 아들들은 대제사장의 계보를 이어간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향로 불을 붙이려다가 죽는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레 10:1)
그래서 아론으로 시작하여 엘르아살의 아들로 이어진다.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요”(대상 6:50)
그리고 성막 앞에서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던 레위인들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다. 세 명의 우두머리로 헤만(그핫 자손), 아삽(게르손), 에단과 여두둔(므라리)이 일을 맡았다.
레위 지파 사람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야곱의 딸인 딤나가 세겜 족장에게 강간을 당하였을 때에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휘둘러 피를 흘리게 하여 죽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지파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흩어질 것이라 하였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맏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 흩으리로다”(창 49:7)
그런데 레위 지파가 하나님의 집에서 일을 맡게 된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마음에 드는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세가 언약판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에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 제사를 드리고 춤을 추었다.
그때에 모세가 진노하여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죽이라 한다. 그 일에 레위 지파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삼천 명을 죽였다.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출 32:2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예배가 정말 중요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인도하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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