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하나님의 참 뜻으로 전하셨다. 그래서 제 육 계명에 “살인하지 말라”(출 20:13)을 형제를 미워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


즉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9)


그래서 내 이웃을 비판하거나 정죄를 하면 내가 나를 비판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웃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이웃을 비판하면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을 것이라 한다.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 7:2)


말과 생각으로는 알고 있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이 있다. 그런데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복을 받으리라”(약 1:25)


즉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가 아닌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을 구원하여 주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그의 형상이 없는 자이다. 이러한 사람을 성경에서는 거울을 보고도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자라 한다.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약 1:23-24)


만일 이웃과의 분쟁이 생겼을 경우에 취하여야 함을 말씀한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약 1: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들이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서의 내용은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이다.

그래서 서신서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전한 말씀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즉 서신서의 말씀의 해석을 복음서를 통하여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자신의 의나 도덕적인 교훈을 인용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듣는 이들의 수준이 높아야 전하는 자들이 더 설교와 성경 공부에 전진할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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