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오순절 날에 성령이 강림하시어 교회 시대가 열렸다. 즉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여 구원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다.


본문의 말씀은 사도 베드로의 설교이다. 성경 말씀에는 예수님의 설교가 있었고, 스데반의 설교가 있었다.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때에 책망하시되”(마 11:20)


예수님께서 고라신과 가버나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셨지만 저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는 삼천 명이나 회개를 하였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 2:41)


무슨 차이일까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성령이 임한 자와 임하지 않은 자의 차이이다. 성령이 임한 자들은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한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좋은 밭, 옥토 밭이라 하며 씨가 떨어졌을 때에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 13:23)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것은 성령이 임한 자와 성령이 임하지 않은 자의 결과를 보여준다. 


성령의 열매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사랑으로 시작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자가 되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있은 후의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으로 믿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전에는 열정적이고 감정적이었고 급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무엇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교회에서 은혜를 받는다고 함은 설교자의 기술이 아닙니다.

반대로 듣는 자들의 마음의 상태와 반응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감사와 기쁨, 찔림과 회개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함을 받아 구원에 대한 감사와 죄 사함에 대한 간구를 할 수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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