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마 26:2)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세상 죄를 지시기 위함이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세상의 죄를 어떻게 지셨는가?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마 26:66)


그래서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렸다.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마 26:27)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때린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신성모독죄를 내려 사형에 해당한다고 한 것이다.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찌며 이르되 그가 신성하는 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마 26:65)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하는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된다. 이것을 깨닫게 하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이미 이사야의 글을 통하여 계시된 바 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않는 자들을 대신하여 대속의 죄를 담당시키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그런데 이 방식은 이미 애굽에서 죄의 종이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때 하셨다. 어린 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게 바르면 하나님의 저주가 지나갔었다. “여호와께서 야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출 12: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날을 유월절이 지나서 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한 날에 하신다.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마 26: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에 속한 것입니다.

만일 유월절 날에 죽으신 이유를 모르시면 구약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모든 예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으면 세상 마지막 날에 불의에 대한 심판에 있을 때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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