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마 26:1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바라보는 두 종류가 있다. 마리아와 가룟유다이다.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마 26:7)


반면에 예수를 은 삼십에 팔아 넘긴 자가 있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마 26:15)


마리아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시어 마지막 날에 부활에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가룟유다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로마의 황제를 이기고 정치적인 왕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하니 실망을 하고 대제사장에게 은 삼십에 팔았다.


오늘날에도 마리아의 믿음과 가룟유다의 믿음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영역과 거룩함의 영역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면 가룟유다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되 실리적이고 유익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며 믿는 것이 된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이제 예수님이 로마 황제의 자리에 앉으면 실리적인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하니 실망하여 하나님을 은 삼십에 팔았다. 요즘도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데 예수님의 능력을 구하는 자들이 있다.


잘못된 것을 구하는 것이다. 바른 믿음은 더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행하며 사랑으로 살겠사오니 능력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여야 한다.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즉 자신의 탐심을 이루기 위하여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하는지를, 가룟유다가 왜 배반을 하였는지를 생각하시고 믿으셔야 합니다.

한 장소에서 예수님 앞에 앉아 있는 마리아와 가룟유다는 너무나도 다른 믿음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이러한 두 종류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것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고 나가면 가룟유다가 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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