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왕상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왕상 18:36)
선지자 직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사역을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악한지 오히려 선지자를 대적하고 죽이려 한다.
본문의 말씀을 하나님의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들과의 싸움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악한지를 전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그 악한 백성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선지자를 보내고, 이방 여인에게 가루와 기름을 기근이 있는 동안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녀의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리시는 능력을 보여 주심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지자 엘리야도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것을 백성들이 깨닫기를 원한다.
그래서 기도하기를 이 백성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와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왕상 18:37)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서 깨닫게 하여 회개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을 한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 4:6)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쳤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시며, 무엇을 이루려 하시는지, 누구를 통하여 그의 뜻을 이루려 하는지를 전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전하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을 합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목사가 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양복 입은 무당이 됩니다.
목사는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이시고, 성령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를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의 교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삼위일체 구원론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은 참으로 불쌍한 일입니다.
이 교리를 알지 못하는 한 구원에 대한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본문에 등장하는 아합 왕과 이세벨이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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