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마 25:14)
인류 역사의 끝날인 가장 큰 심판이 있는 날이 있다. 그날에는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심판받게 된다.
그래서 죽은 자나 산자가 다 심판주 앞에 나오는 것이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그날의 심판을 본문에서는 달란트 비유로 말씀을 하신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5)
이 땅에 셀 수 없음만큼의 사람들이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태어난 곳과 출신 배경이 다르다. 그래서 달란트라 함은 환경적인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순종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즉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하심을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는 세상의 것을 보시지 않겠다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그가 보시는 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결산을 하게 된다. 그가 보는 것은 순종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는 자의 첫 번째 믿음의 덕목이 순종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임합니다.
그 복은 하나님의 기쁨이며, 더 많은 기쁨을 누리도록 더 큰 기쁨을 맡기십니다.
그런데 요즘 신자들을 보면 순종하기를 싫어합니다.
반면에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며 요령을 배우려 꾀를 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믿음의 방식을 따르셔야 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한 달란트 받은 악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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