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롬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롬 15:33)


구약의 성경이나 신약 성경의 역사적 배경은 전쟁의 상황이다. 그것도 강대국으로부터의 위협이다. 


북쪽으로는 아람과 앗수르 그리고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이 있고 남쪽으로는 애굽이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정치와 군사적으로 늘 불안한 가운데 있었다.


그러한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쟁을 주관하셔서 생명을 지켜 주시고 평안을 주셨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신약의 배경도 강대국인 로마 제국의 압제하에 있을 때이다. 정치적으로는 로마의 정권의 눈치를 봐야 했고 종교적으로는 유대인들의 핍박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늘 불안한 가운데 있는데 교회 안에는 이단들이 교묘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평안을 누릴 수 없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서신을 보내고 있다. 편지의 내용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평안을 누리기를 바라는 것으로 채워졌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지구촌 여러 곳에는 지금도 전쟁 가운데 있다. 그래서 평안을 누릴 수 없다. 그리고 마귀와의 영적 전쟁으로 인하여 불안과 초조함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에 대한 증거가 잠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먹어야 하는 수면제 시장의 규모가 2023년에 215억 달러라고 한다. 


왜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에서 오는 걱정과 근심, 염려이기 때문이다.


즉 진리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게 되면 모든 짐을 대신 지어 주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초대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평안을 얻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 세상은 불안정하기에 흔들리는 세상이라고 표현하지요.

그곳에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있는데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어떤 고난과 핍박이 와도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시고 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 지어다 하셨습니다.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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