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왕상 22: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왕상 22:5)
이스라엘과 아람과 전쟁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길르앗 라못의 땅을 아람이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왕상 22:3)
그래서 아합 왕과 유다의 왕인 여호사밧이 함께 아람과 전쟁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이스라엘의 왕이 선지자 사백 명을 불러 여호와의 뜻을 묻자 그 성읍들을 넘겨받을 것이라 한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선지자 미가야를 찾는다.
미가야의 대답은 올라가 성읍은 얻게 되지만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각각 평안히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 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 하는 것은 아합 왕에 전쟁에 죽게 된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왕상 22:20)
즉 아합 왕을 죽이기 위하여 사백 명의 선지자 입을 통하여 전쟁에 나가면 승리를 할 것이라 예언을 하였다.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왕상 22:23)
무슨 말인가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합이 길에서 죽어 개들이 그의 피를 핥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왕상 21:19)
아합 왕의 죄는 죄없는 나봇을 돌로 쳐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은 것이다. 그 피 값을 그대로 아합에게서 찾으시겠다고 한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람과 전쟁을 하게 하고 사백 명의 선지자를 통하여 전쟁에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이루시는 것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 죄값은 약속의 말씀이 근거가 됩니다.
왕의 권력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을 살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합 왕은 자신의 권력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엘파소 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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