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32)
여호와의 심판의 날을 메뚜기 떼로 설명을 하였다. 그 날에 있을 긴박한 상황을 요엘서 2장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큰 군대의 위엄과 명령으로 이루어진다.
즉 마지막 날의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나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냐”(욜 2:11)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찢으며 회개를 하여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욜 2:12)
마음을 찢고 돌아오는 자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욜 2:27)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3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의 이름을 부르기 하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순절날 베드로의 설교 가운데에 성령이 임한 것은 요엘서의 성취라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2:21)
사도바울의 로마서에서도 이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여호와의 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의 날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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