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시 113:1)


시편의 말씀을 통하여 배우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식이다. 즉 시편의 기자들이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를 좋아하신다. 찬양을 받으시는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시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의 기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시인하는 기도를 한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2)


찬양을 하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것으로 드린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면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며 고백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시편의 말씀이 채워졌다. 믿음의 선조들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받았던 은혜를 체험한 찬양과 기도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이 받으신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십니다.

다윗이 경험한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도 반석이신 분으로 시인을 하여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흔들리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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