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 주셨는데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시어 사랑과 인도와 보호를 해 주신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행함에 대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행하는 자에게 거처를 삼으신다고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할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함을 따르면 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랑은 거룩한 성품과 인격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할 때면 받기보다는 주는 것을 더 기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계속 주고 싶어서 안달(속을 태우며 조금하게 구하는 행위)이 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많이 주시려는 애끓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