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대하 23:16)

대하 23장은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서 남 유다가 다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가 남유다의 왕후가 되어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려 하였다.

 그러나 요아스가 왕자들 가운데서 죽임을 면하게 된다. 요아스는 유모의 젖을 먹고 있는 간난아이였다.

 아달랴가 남유다의 왕위에 오른지 제 칠년이 되는 때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위에 세우려한다. 그 근거는 남유다 왕국은 다윗의 자손이 왕위를 이어간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대하 23:3)

 여호야다와 레위 사람들이 성전에서 요아스를 왕위에 세운다. “무리가 왕자를 인도해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왕이여 만세 수를 누리소서 하니라”(대하 23:11)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 왕의 후손을 통하여 통치하고 역사하시려는 것을 사탄이 아달랴를 통하여 저지하고 파괴하려 하였던 것이다. 흑암의 시간이 무려 육년이나 되는 긴 시간이었다.

 흑암의 권세 아래에 묶여 있던 백성들 가운데 제사장 여호야다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어 아달랴의 악정에 대항을 한 것이다.

 여호야다의 믿음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하여 요아스가 비록 나이가 어릴지라도 왕위에 올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야 함을 알고 책임을 다한 것이다. 그리하여 바알의 제사장을 죽이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가 되어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언약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언약의 백성은 언약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언약의 백성으로서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언약의 백성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인생의 채찍을 당하게 됩니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삼하 7:14)

오늘 본문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악한 왕인 아달랴의 흑암의 정치 육년의 세월을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여호야다를 통하여 남유다가 다시 하나님과 다시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우리들도 날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그 계약을 다시 계속하는 것)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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