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빌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빌 1:8)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이 유럽 땅으로 건너가 제일 먼저 세운 교회이다. 그리고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동참하고 있다.
바울은 지금 옥에 갇혀 있어서 교회를 걱정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복음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에게 있음을 전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일에 교인들 간에 다툼이 있다. 바울이 옥에 갇히므로 인하여 더 열심히 하고자 하여 각 자의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심장으로 부탁을 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빌 1:8)
그는 빌립보 교인들이 영적으로 더 성숙해 지기를 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지식으로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는 것이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빌 1:9)
그리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허물 없이 진실하여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원한다.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며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빌 1:10)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 1:11)
즉 바울의 기도는 빌립보 교인들이 영적으로 더 성숙하여지기를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왜 영적으로 성숙하여져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시는 믿음의 방식을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사람의 생각으로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다툼이 생깁니다.
빌립보 교회는 주님을 향한 열정과 열심은 있었으나 지식이 없었습니다.
구원의 시작과 끝은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열정으로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이 일에 실패한 빌립보 교회가 우리들에게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지만 기뻐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감옥에 있어도 하나님은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진리를 알 때에 참된 평화와 안식을 얻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