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행 6: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행 6:1)
사도행전은 성령 행전 이라도 하고 교회 행전 이라고도 한다. 즉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과 교회가 외부에서 핍박을 받은 일들과 교회 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을 하고 놀라운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고 있는데 싸움이 있다. 그 싸움의 원인은 먹는 것에 이었다.
그런데 사도들도 그 싸움을 말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택하라 한다.
교회 안에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한 것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그러므로 사도들은 오로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사역에 전무한다.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니라 하니”(행 6:4)
즉 교회 안에 믿음이 실종되었다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하신 일, 약속하신 것, 하시려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믿음이 있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초대교회 안에 문제는 하나님의 약속하심의 믿음을 믿으며 소망이 없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을 한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도들은 교회의 행정적인 일들은 맡기기 위하여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를 뽑으라 하고 안수하여 일꾼으로 세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공통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믿음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분열이 생기고 다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천국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를 알아야 됩니다.
하늘 나라에 가셨는데 왜 가셨나요? 나의 처소를 예배하러 가셨습니다.
그 처소를 사모하며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함께 떡을 떼며 친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씀을 배우는 일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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