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대하 11:13)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대하 11:13)


이스라엘은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이 되었다. 분열된 이후에 남 유다는 영적으로 군사적으로 기틀을 잡아가는 내용이 본문에 등장한다.


북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께 배교하여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 금 송아지를 단과 벧엘에 세우고 제단을 쌓는다. 그리고 제사장은 아론의 후손이 아닌 일반인이 담당하게 하고, 여호와의 절기를 다른 날로 정한다.


그러므로 북이스라엘 지역에 있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여로보암에게 쫓겨나 르호보암에게로 온다.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대하 11:14)


이러한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난다. 르호보암은 군대 18만 명을 모아 북이스라엘을 치러 올라간다.


그때에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가 이르기를 전쟁을 하러 올라가지 말라고 한다. 즉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분열된 것은 하나님에게 난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대하 11:4)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왕의 권력이나 군사적 야망보다 우위에 있음을 보여 준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명령이 먼저인 것이 참된 믿음을 가진 자로서 순종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북이스라엘 여로보암의 멸망은 거짓 제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함으로 인하였다. 제사는 드리지만 타락한 종교 의식이었고, 말씀을 자신의 생각으로 바꾼 결과이다. 유다 왕인 르호보암도 3년 동안은 다윗의 길을 걸었지만, 많은 아내를 거르렸다.


반면에 자신들의 집과 땅을 북이스라엘에 남겨두고 바른 제사를 드리려 내려온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있었다. 즉 경제적인 손실이 있더라도 참된 예배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실의 교회에서도 여로보암과 르호보암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르호보암은 성벽을 견고하게 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참된 예배와 말씀을 갈급해 하는 자들이 모여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있으면 하늘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남 유다의 현상은 교회 건물은 좋은데 말씀이 부실한 것을 말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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