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대하 4:1)

 “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대하 4:1)


솔로몬은 성전 안에 거룩한 기구들을 만든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도들의 성화를 보여주는 시청각 자료들이라는 것이다. 


먼저 놋 제단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짐승들의 피흘림의 제사가 있다. 신약의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희생과 대속의 은혜가 있다.


놋 바다를 지름이 10규빗(약 4.5m)인 거대한 원형을 만들어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다. 이는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기 전에 반드시 이 바다에서 손발을 씻어야 했다.


즉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자는 반드시 죄를 씻어야 함을 말한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자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 3:5)


이 놋 바다를 12마리의 황소들이 받쳤다. 이것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거듭남의(씻음) 은혜가 퍼져 나갈 것을 말한다.


성전 안에 10개의 등잔대를 만들었다. 충만한 은혜를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의 빛과 영생의 양식이 부족함이 없이 풍성하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야 한다. 


즉 더러운 손으로는 거룩한 기구를 만질 수도 없고 섬길 수도 없다는 것이다. 회개 없는 믿음과 사역은 위험한 것이다.


성전안에는 등잔대가 있고 떡상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집에는 양식이 풍족함을 의미한다. 영육간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면 풍족함을 누릴 수 있음을 말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약의 성도들에게 구약의 제사법을 통하여 확인시켜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놋 바다에서의 씻음은 세례와 회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성전 안을 밝히는 유일한 빛 이십니다.

즉 교회 안에서 어둠을 밝히는 진리가 됩니다.

십자가(제단)을 통과하여 회개(놋바다)를 하여 성령과 말씀(등잔대와 떡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없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사탄의 회가 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말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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