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대하 8:10)
“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대하 8:10)
솔로몬 왕은 이십 년 동안 성전과 궁을 지었다. 이제 이스라엘의 내실을 다지고 행정 체계를 세운다. 즉 뜨거운 부흥 이후에 일상의 통치과 질서를 어떻게 지우는가를 살필 수 있다.
후람이 지어준 성읍들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거주하게 하면서 국방을 강화하기 위해 국고성, 병거성,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땅에 남은 자들은 강제 노역군으로 삼았고, 이스라엘 자손은 종으로 삼지 않고 군사, 지휘관, 대장이 되어 다스리는 자로 세웠다.
하나님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하기 때문에 애굽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옮겨 내었다.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대하 8:11)
솔로몬 왕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였지만 그래도 거룩함을 지키려 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판단이 흐려져 이방 여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하였다.
모세의 명령을 따라 날마다 합당한 대로 안식일, 월삭, 3대절기를 지켰다. 그리고 다윗이 정한 대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따랐다.
경제적인 번영을 이루었다. “후람이 그의 신복들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오십 달란트를 얻어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대하 8:18)
솔로몬이 성읍을 건축하고 국방을 튼튼하게 하고 무역을 하는 것은 세속적인 것이 아니다. 따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문화를 뿌려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따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교회는 은혜만 있는 곳이 아니라 거룩한 질서가 있는 곳이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각자의 직분에 따라 책임을 다할 때에 교회가 견고해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와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것을 빼앗아 거룩하게 만드는 겁니다.
교회와 세상으로 나누어 이분법적 설교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주권을 모르는 자입니다.
잘못된 신학이 편견을 갖게 하고 잘못된 길고 가게 합니다.
악한 자와 함께 하지 말라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자나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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