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리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행 8: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리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행 8:9)
빌립 집사를 통하여 사마리아 성에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다. 그 성에 마술사 시몬이라는 사람이 등장을 한다. 이 두 사람을 비교하여 구원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시몬과 사마리아 사람들은 마술이 하나님의 큰 능력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마술사에게 임했다고 한 것이다.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행 8:10)
그리하여 빌립을 따르며 세례를 받고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란다.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행 8:13)
빌립 집사가 큰 능력을 행할 수 있음은 성령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사마리아 땅에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한 이유는 거짓 사도들과 참된 주님의 사도들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성령의 능력은 주님의 제자들을 통하여 전하여짐을 밝히는 것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땅에 내려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안수함으로 성령을 받는다.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8:17)
이 장면을 마술사 시몬이 보고 돈을 사도들에게 주고 성령을 받으려 한다.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행 8:19)
그는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것으로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그 능력으로 자신의 영광과 부를 누리려고 한 것이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행 8:19)
그러자 베드로가 책망을 한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을 주고 사려는 마음은 바르지 못한 것이라 하였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 8:2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도 직분을 돈을 주고 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의 영예와 유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믿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닌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마음이 있다면 회개의 자리로 가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 없는 자이며 분깃이 없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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