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행 8:6)
신앙의 본질은 그 대상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신앙의 성숙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목소리, 행동, 스타일까지 닮아가게 된다. 그것을 추구하게 되면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처럼 말하고 생동하는가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랑의 대상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조폭을 사랑하면 생각과 행동이 거칠고 폭력적으로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과 행동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믿음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엡 3:17)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주장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무례한 행위를 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 영원한 신랑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부는 신랑을 마음에 모시고 그분만을 사랑하여야 한다. 만일 마귀를 사랑하면 그의 종이 된다.
믿음이라는 것은 먼저 그 대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대상을 알아가는 것이고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기 위하여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에 대하여 제자들과 교회들에게 자세히 말씀하여 주셨다.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를 말씀하셨고, 몸소 행해 보여 주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셔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을 그 대상을 인격적으로, 존재를 인정하며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짝사랑은 그 대상과 인격적인 체험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람은 그 대상을 마음에 들이고 알아가면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려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자가 스데반이며 빌립 집사인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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