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은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대하 14: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은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대하 14:6)
아비야의 아들인 아사가 남 유다의 왕 위에 올랐다. 그는 하나님 여호와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였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대하 14:2)
그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심으로 견고한 성읍을 건축할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은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대하 14:6)
아사의 군대는 30만 명이고 베냐민의 군대는 28만으로 총 58 만 명의 군대를 조직하였다. 그런데 구스 사람 세라가 100만 군대를 이끌고 아사를 치러 왔다.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대하 14:9)
이와 같은 상황에서 아사를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 14:11)
기도의 내용은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이다. 즉 여기서 약한 자는 군대의 수나 힘이 부족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전적 무능력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과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를 한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찬양을 하기를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님께서 승리를 주셨다는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다. 본문에서 확인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의 은혜로 승리하였지만 아사 왕도 성벽을 쌓고 군대를 조직하여 훈련을 시켰다.
여호와가 주시는 승리는 노획물을 얻는 것에 있다. 구스 사람을 엎드러지게 하고 성읍을 치고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가축을 얻어 얘루살렘으로 돌아 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할 때에 전쟁(믿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즉 늘 깨어 말씀과 기도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기쁨은 승리이며 노획물을 나누는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마귀를 멸하시고 부활을 얻으셨습니다.
그 승리의 탈취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