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대하 15:4)

 “그들이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그가 그들과 만나게 되셨나니”(대하 15:4)


아사 왕은 구스와 전쟁을 하여 대승을 하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사를 선지자 아사랴가 맞이 한다.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대하 15:1)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전쟁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승리를 하였으니 더욱 더 의지하라는 것이다.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2)


이스라엘의 어두운 과거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을 섬겼었고, 제사장도 없었고, 율법을 지키지도 않았었다.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대하 15:3)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주셨으니 더욱 더 믿음을 강건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하니라”(대하 15:7)


그리하여 아사 왕은 유다와 베냐민 지역에 가증한 물건을 없앤다. 그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을 한다.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대하 15:12)


심지어 왕의 어머니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자 그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우상을 빻아 불사른다.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대하 15:16)


아사 왕의 부흥의 원동력은 선포된 말씀을 듣고 시작되었다. 즉 아사가 스스로 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혁주의에서는 모든 부흥과 회심이 말씀이 선포로부터 시작된다. 성령께서 조명하시는 말씀이 심령을 찌를 때에 진정한 회개와 개혁이 일어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듣고 언약을 갱신하여야 합니다.

성화의 과정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순종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아사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머니 보다 더 사랑을 하였습니다.

가족이라도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단호함을 보여 주어 공적인 직분이 태후의 자리를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박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대로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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