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사람의 내면의 정욕과 교만의 문제가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설명한다. 사탄의 교만은 하나님과 같아 지려는 것이다.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사 14:14)
이러한 교만을 가진 자는 형제를 율법으로 비판한다. 그러면 율법을 판단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것이 된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다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약 4:11)
즉 율법을 판단하시는 분은 오직 율법을 제정하신 분만이 할 수 있다. 그런데 형제를 판단하면 율법을 만든 자가 되는 교만의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선과 악을 판단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눅 18:19)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되며 순종하는 자가 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더 강조를 한다. 당시 상인들이 어느 도시에 가서 장사를 하며 이익을 볼지라 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데 그것에 하나님의 변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의 생명이 그의 손에 있다는 것이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는 믿음은 주님이 원하시면(뜻이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알고 짓는 범죄가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마십시오. 교만한 자가 되어 판단하고 심판하는 교만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 섬기는 자리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율법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사업의 계획을 세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 안에서 세워야 됩니다.
사람들을 범죄나 사망의 자리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기쁨을 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겸손과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말씀 안에 거할 때만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더 진실하고 가치 있게 살아야 합니다.
내일의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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