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 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 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욥기서의 주제는 의인은 ‘왜 고난을 받는가‘이다. 그것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주권과 순수한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한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그리고 가장으로서 자녀들의 생일 잔치 후에 혹시라도 마음으로 죄를 지었을까 염려하여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자랑하였다. 참소자인 사탄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잘 해 주었기 때문에 경외한다고 한다.
즉 사탄은 욥의 믿음은 상황이 바뀌면 바뀔 것이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의 신앙은 조건부가 아닌 순수한 신앙을 가진 자임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욥에게는 동시다발적으로 재앙이 임한다. 하루 아침에 전 재산과 열 자녀를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욥은 그와 같은 상황에서도 예배를 드리며 위대한 고백을 한다. 주시는 이시도 하나님이시며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 1:27)
그는 자신의 생명과 재산이 여호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대하여 욥이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시험하십니다.
그분께서 주신 물질 때문인지 아니면 하나님 그 분 자체를 사랑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즉 나의 감사는 조건부인가 아니면 그분의 존재를 믿고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욥이 시험을 받는 것은 죄의 결과가 아니므로 고난은 죄의 결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시험을 당할 때에 섣불리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시험은 하늘의 천상 회의에서 결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욥은 고난을 당하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함은 나의 유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자체로 경외를 받으셔야 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을 받는 자는 그분이 사랑하신다는 확증입니다(히 12:6).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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