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사람이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여호와 하나님께서 찾고 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정의를 행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것은 깨달음이나 감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의로 행함을 말한다. 즉 전인격적으로 고급스런 성품으로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고급스러운 성품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겸손한 성품으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십계명을 지킨다면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된다. 이웃을 사랑하면 싸움이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고급스런 인품과 인격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시므로 인한 성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았다면 이와 같은 성품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함을 닮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구하며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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