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2022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어떻게 하면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외에 다른 특별한 방법이 없다.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 잘 살겠다는 것이 우상숭배가 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즉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만 잘 살기 위해서는 십계명의 약속을 외면할 수밖에 없다. 뇌물과 술수와 부정을 동원해야 한 방에 큰돈을 만질 수 있다.


즉 탐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내 소원을 들어줄 신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상숭배가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사랑과 평강이 넘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러면 남을 헤칠 일도 없고 공격을 당할 일도 없다.


이 땅에 세워진 교회 안에서부터 말씀 실천 운동이 일어나야 썩고 썩은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다.


마음에 탐심이 가득한 자들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내 집을 걱정을 하여야 하고 은행에 저축한 돈을 숨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은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지켜야할 법이다. 그래야만 이 땅에 전쟁과 시기와 부정이 사라지게 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다른 방법으로 이루기 위하여 권력이 필요하고 거짓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2022년 한 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잘 순종하고 지키시어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면 뇌물이 사라지고 거짓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평화의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하늘의 큰 복을 받으시고 평탄의 길을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