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왕하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왕하 22:2)
남 유다의 악한 왕들을 소개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던 요시야 왕이 등장한다. 요시야 왕은 종교 개혁을 이룬다.
종교 개혁 가운데 이방 산당을 부수고 우상의 목상들을 불에 태웠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개혁은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여 읽고 지킨 것에 있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왕하 22:8)
사반은 요시야 왕 앞에서 율법의 말씀을 읽는다.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왕하 22:10)
율법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 왕은 옷을 찢는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왕하 22:11)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었음을 말한다.
왕은 제사장 힐기야와 신하들에게 이 말씀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라 한다. 그래서 여 선지자인 훌다에게로 간다.
훌다가 이르기를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라 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왕하 22:16)
하나님의 율법책을 통하여 진노의 심판이 있음을 깨달은 요시야 때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고 다윗의 묘실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요시야가 이와 같은 복을 받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통곡하며 옷을 찢고 회개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이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왕하 22:19)
여호와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복을 주신다. 즉 진노의 재앙을 피하고 조상의 묘실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에는 불의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보호를 받으면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약속된 대로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말씀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묵상하셔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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