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문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문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5)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얻을 수 있고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만일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약화 시키고 자신들의 행위를 드러내게 된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갈라디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갈 1:6)
즉 하나님의 선물로 구원을 얻은 자들이 율법주의로 빠졌음을 말한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함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죄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이 된다. 달리 말하면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여 줄 희생제물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어서 죄인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었다. 이것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즉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이와 같은 은혜를 바울이 받았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간절히 외치고 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갈 4:12)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약속의 자손이란 영적인 사람들을 말한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낳고, 하나는 약속으로 낳았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해 약속을 이어가고 있는 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후손은 약속의 영적인 후손임을 말한다.
사도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너희는 이미 얘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의를 전가 받았다. 그런데 육체의 행위로 거룩하려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주의자가 되면 전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부인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착한 행실과 말씀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헛된 것이 됩니다.
또한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바른 믿음은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순종으로 율법을 지키게 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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