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함과 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왕하 20: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함과 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왕하 20:3)
이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침입과 개인의 질병을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해결을 받는다. 그것에 대한 징조로 해 그림자가 십도나 뒤로 물러갈 것이라 하셨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로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왕하 20:11)
병 고침을 받은 히스기야 왕은 바벨론 왕을 친절히 맞이한다. 그 이유는 그동안 앗수르의 왕이 침입하여 어려움을 많이 겪었기 때문이다.
즉 히스기야의 마음이 바벨론 왕에게 의지하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바벨론 왕에게 자신의 왕궁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와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왕하 20:13)
여호와 하나님은 이 일로 인하여 왕궁의 보물들이 바벨론으로 옮겨 갈 것이며 또 왕의 몸에서 난 아들 가운데서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이라 하신다.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왕하 20:18)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막대기로 사용하여 알곡을 터는 작업을 하실 것이라 한다.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래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사 28:28)
이제 강대국 중에 강대국인 바벨론을 들어서 막대기로 사용을 하셔서 남은 자를 추리시겠음을 말한다.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사 28:29)
그래서 신자들에게는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 주님도 공생애 사역을 하시기 전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광야로 나가셔서 사십 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다.
그러자 마귀는 굶주리신 예수님에게 돌로 떡덩이를 만들라 하였다. 이 시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귀는 우리들의 마음에 부족한 곳을 알고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뿐입니다.
이것을 살롬이라 합니다. 우리들의 부족한 것을 충만으로 채워 주시는 평강이라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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