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사도 바울은 율법주의 자들에게 할례와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였다. 만일 그러한 일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고 한다.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갈 5:2)


또한 할례를 행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자는 율법 전체를 온전히 지켜야 한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갈 5:3)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킬 자는 없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그러므로 죄인을 대속하여 줄 구원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죄와 사망 가운에 있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죄값을 속량하여 주셔서 구원을 주신 것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이와 같은 진리의 교리를 부인하거나 거짓으로 전하는 자들이 지금 교회 안에 있다. 그들로 말미암아 누룩이 밀가루를 부풀게 하듯이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


이제 바울은 진짜와 거짓을 구분하는 방식을 전한다. 육체의 일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즉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자가 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반면에 육체를 따라 행하는 자들은 분쟁을 일으키고 거짓과 술수를 통하여 갈라놓는 짓을 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반대되는 것을 말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은 서로 종노릇을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 5:13)

서로 종노릇하는 것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아끼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갈 5:14)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교인들의 행함을 보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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