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지상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가 고난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올라가는 증거로 교회를 세우신다.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로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4:10)
약속하신 교회는 약속하신 성령이 오셔야 세워진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순절 날에 오셔서 희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9)
희년의 은혜는 모든 것에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오십 년째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자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레 25:10)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은혜는 죄인들이 구원을 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화평을 누리는 자리이다.
십자가의 은혜에는 죄인의 죄를 대속하여 주는 것과 부활의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화평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이와 같은 은혜가 오순절 날 임하여 교회가 세워진다. 교회 안에 모일 수 있는 자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교회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세워집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확실한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민 생활에 지쳐 몇 사람이 친목회로 바비큐하다가 뜻을 같이하여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자들은 거듭난 자로서 그리스도와 연합됨을 말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