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행 1:1)
사도행전은 누가 기록한 것으로 누가복음 후서라고도 할 수 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행 1:1)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공생애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읽을 때에 기억하여야 할 사항들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내려오셨다가 올라간 증거가 교회라는 것이다. 이 교회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워짐을 보여 준다.
또한 세상을 주관하는 것은 로마의 황제가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한다. 그래서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성령의 인도로 구원받는 자의 수가 많아지고 교회가 세워진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통하여 성전을 떠나셨던 하나님이 교회로 임재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행 2:2)
그래서 성전 시대는 막을 내리고 교회 시대가 열리게 된다. 교회를 통하여 구약에서 약속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한 은혜가 임한다.
그것은 고엘과 희년의 은혜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다. 눌린 자를 자유케 하며 희년의 은혜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9)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 “너희는 오십 년째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자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레 25:10)
새 언약의 성취가 오순절 날에 완전케 되는 것이다. 그 날에 교회가 세워지며 영광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주님의 몸된 교회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가 넘치는 곳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몸된 교회는 놀라운 신비함이 있습니다.
구약에서의 약속이 교회를 통하여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비밀을 알고 교회를 섬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성취과 비밀과 계획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강력하고 전파력이 있는지 이방인이었던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대하여 우리들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믿고 따르셔야 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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