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다른 복음에 넘어간 신자들에게 다시 바른 복음으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다른 복음의 시작은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아니라 믿음의 행위가 더 하여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례를 행하여야 하고 금욕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구원에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조건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밖에 있는 자들로서 육체의 일을 하는 자들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데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 5:25)


이제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 사람들의 특성을 지적하면서 믿음 생활에 정진할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유목민들이었으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였고, 남의 말을 잘 듣고 쉽게 넘어갔다.


그래서 만일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


즉 어떠한 일에 판단을 하거나 말을 쉽게 전하지 말라 한다. 이웃에 대하여 오래 참음으로 견디라는 것이다. 거짓은 시간이 지나면 가짜임이 드러난다.


그리고 불쌍히 여기며 짐을 서로 지라 한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거짓에 넘어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말씀과 기도로 무장을 하여야 한다.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갈 6: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만이 불의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과 좋은 것으로 함께 지내라 합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 6:6)

그리고 하나님의 속이는 설교를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나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보응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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