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 27: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 27:40)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반대하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한다.
십자가 위에서 손과 발이 못이 박혔는데 스스로 내려오면 이스라엘을 구원할 자로 믿겠다는 것이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오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2)
즉 이스라엘 사람들은 능력을 나타내어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수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신다.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마 27:34)
이러한 상황에서 백성들은 머리를 흔들고 있다.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마 27:39) 즉 자신들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예수님이 하나님을 의지하니 그가 구원을 하실 것이라 한다.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니”(마 27:43) 즉 저들의 말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시고 고통이 심하여 소리를 지르시며 운명을 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하여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왜 대속물이 되셔야 하는지를 제자들과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모르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은 완전케 하기 위하여 오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제사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완전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율법의 말씀을 알아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구약의 백성들이 지켰던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오경의 말씀이나 선지자의 글이나 시편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44)
이 말씀은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글로바와 다른 제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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