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2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하셨다. 그렇다면 성령의 권능은 무엇을 말하는가?


교파가 갈리는데 있어서 성령의 권능이 무엇인가로 나뉘게 된다. 늘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령의 권능을 감정이나 체험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오순절날에 오시는 성령은 이미 약속된 성령이시다. 이 성령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성령에 대하여 알고자 할 때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제자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는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부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성령의 권능이라 함은 먼저 성령의 임재인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남의 은혜를 말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세상 끝까지 전하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베드로에게는 열정이 있었다. 그러한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을 실족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명령하는 일만 하여야 한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이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이것에 대하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사울이라는 청년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고 돌로 쳐 죽였다. 하지만 그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자 자기의 의를 버리고 십자가의 도를 따랐다. 


그러니 먼저 성령의 권능은 우리 안에 있는 자기의 기질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바꾸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라 하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람들은 기질이 바뀌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가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믿는 자들 가운데서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자기 고집을 주장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아니한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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