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 1:9)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생각하며 그의 명령이 생각난다. 그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제자처럼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제자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할 수 있어서 목표를 향하여 나갈 수 있는 자이다.


그래서 세례를 베푸는 것이다. 세례를 받는다고 함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준비가 되었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세례나 성찬식은 교회 안에서 행하여야 한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는 주님의 몸이 되고 머리가 되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 1:23)


세례를 받았다고 함은 머리에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된 것이다.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골 2:19)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었다고 함은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이 된다. 이 은사들을 통하여 머리에(예수 그리스도)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머리는 몸에게 명령을 하는 것만큼 순종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체는 머리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그러므로 교회는 효율적인고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이는 곳이 아니라 훈련을 받기 위하여 모이는 곳이다. 즉 십자가의 도를 배워서 악한 것을 버리고 선한 것을 채워야 한다.


십자가의 원리는 순종이다. 믿음의 덕목은 순종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순종하는 자이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가르치지 않거나 훈련시키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순종하게 훈련받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가 됩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람의 목소리를 높이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바른 선택으로 교회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사도행전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