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왕하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왕하 21:13)
히스기야 왕이 죽은 후에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다. 종교개혁을 하엿던 아버지와는 달리 다시 산당을 세우고 아합 왕이 행하였던 악한 행위를 하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어 회개하고 모세를 통해 받은 율법을 지키라고 전하셨다. 그러나 왕과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왕하 21:9)
즉 남 유다는 북 이스라엘보다 더 악행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앙을 선포하셨다. 예루살렘을 마치 더러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정결하게 하실 것이라 한다.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왕하 21:13)
므낫세의 범죄는 이러하다. 여호와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신 성전에서 이방신들의 제단들을 쌓고 섬긴 것이다.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왕하 21:4-5)
그뿐만 아니라 자기의 아들들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로 드렸다. 이것은 이방 신들을 섬겼던 이방 나라들보다도 더 악한 행위에 해당된다.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등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왕하 21:11)
이와 같은 행위를 여호와의 기업인 성전에서 행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것이다.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왕하 21:14)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남 유다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를 해 주셔야 한다. 그것은 율법의 약속에 정하여져 있기 때문이다.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신 30: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회개하고 돌아온 자에게는 다시 원래의 자리에서 복을 받게 됩니다.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이 탕자의 비유입니다.
둘째 아들은 멀리 이방 나라로 가서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지만 마음을 돌이키고 몸을 돌이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탕자를 다시 아들로 인정하고 가락지와 신발을 신겨 주시고 잔치를 베풉니다.
여호와께서는 남 유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수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선지자의 말에 청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심판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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