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왕하 14: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왕하 14:4)


다윗의 길은 여호와의 명령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며 오직 여호와만 섬긴 것을 말한다. 그런데 남 유다에 이방신에게 제사드리는 산당이 있다.


남 유다에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산당이 생기게 된 것은 솔로몬 왕이 천 명의 아내를 맞이하면서이다.


그 결과 그의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나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세워진 왕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며 지키는 왕들이 있었지만 산당을 없애지는 못하였다.


그러다가 마침내 요시아 왕 때에 종교개혁을 통하여 각 종 우상과 산당을 헐어버린다.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왕하 23:20)


여호와 하나님께서 범죄하는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지켜 주심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의 약속 때문이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는 질투를 하셨다. 그래서 전쟁을 통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역사하셨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남 유대의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과 대면을 하다가 패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아버지처럼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된다.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왕하 14:19)


전쟁에 패하고 신하들에게 반역을 당하게 죽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스라엘 땅에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여야 함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본문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이시나 오늘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치 않으시고 영원하십니다.

이번 주간 말씀을 통하여 맡은 바 책임을 다하되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은혜를 구하되 전심을 다하여야 하며,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여야 함을 배웠습니다.

구약의 말씀은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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