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5)
그리스도인으로서 세례에 대한 의미를 올바로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즉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령 세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례는 사람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머리에 물을 뿌리거나 몸을 전부 물 속에 담겨야 하는 것에 조건이 있지 않다.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성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여, 성자 하나님과 연합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 세례를 받은 자들에게는 죄의 사함과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은혜가 있다. 이것을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세례를 받은 자는 거듭난 자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었다. 이것에 대한 보증이 성령 하나님이 되신다.
신자들이 세례 예식을 행하는데 있어서 순서는 이러하다. 즉 먼저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받았기에 세례를 받는 것이다.
반면에 행위 구원을(다른 복음) 주장하는 자들은 세례식을 하여야 구원이 이른다고 한다. 이것은 잘못된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것이다.
성령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가 되었다고 함은 그의 몸의 지체가 된 것이다. 그의 몸의 지체가 된 증거는 성령의 은사이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 12:11)
성령의 은사를 주신 이유는 그의 몸으로서 머리를 섬기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교회가 반석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통하여 그의 몸의 지체가 되어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신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머리의 가르침과 명령을 잘 따라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잘 지켜야 됩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로 교회에 덕을 세워야 합니다.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의 구호가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되자고 외칩니다.
그런데 주님의 십자가의 영광이나 가르침과는 상관이 없다면 주님의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