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왕하 18:5)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왕하 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왕하 18:5)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왕하 18:7)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다윗의 행위와 같이 행하며 정직하였다. 그래서 여러 산당과 주상을 깨뜨렸고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직하였던 놋 뱀까지 부수었다.


여호와 하나님을 가장 많이 의지한 왕이 히스기야 왕이다.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히 18:5)


즉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왕이었다는 것이다.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왕하 18:6)


그런데 왕에게 시련이 왔다. 신흥 강대국인 앗수르의 침략이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에워싸여서 굶주리다가 항복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과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하나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왕하 18:12)


이제 앗수르 왕의 교만함을 살피려 한다. 북 이스라엘을 이겼다고 함은 여호와 하나님을 이겼다는 자신감이다. 


그래서 외친다.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고 앗수르 왕의 말을 따르라 한다. 그러면 내가 옮기려는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곳에서 곡식과 포도주를 너희에게 주겠다고 한다.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려니 그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왕하 18:32)


히스기야 왕은 국내에서의 개혁은 잘 하였지만 외교 정책에서는 실패를 하였다. 앗수르를 무서워하여 성전 모든 기둥의 금을 벗겨 앗수르 왕에게 주었다. “또 그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왕하 18: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이 땅의 모든 나라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가 무서워서 성전의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본 앗수르 왕이 교만하여졌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을 이겼다고 생각해서 여호와를 흉내냅니다.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면 곡식과 포도주가 있고, 떡과 포도원이 있고, 감람과 꿀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단들이 사용하는 단골 메뉴입니다.

우리들의 약한 모습을 이단에게 보이면 우는 사자와 같이 속임수로 달려듭니다.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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