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렘 51:5)
예레미야 51장은 바벨론이 멸망할 것과 어떻게 심판을 받을 것인지를 자세히 기록을 하였고 이와 같은 계시를 바벨론에게 알렸다는 것이다.
바벨론 땅에 침략이 있으므로 인하여 그곳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죄과가 땅에 가득하지만 만군의 여호와께서 생명을 지켜 주신다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렘 51:5)
바벨론이 심판을 받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것처럼 보응의 심판을 받게 된다.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51:24)
그리고 이와 같은 심판이 있을 것을 바벨론에게 알리었다.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렘 51:60-61)
예레미야가 전하는 말씀을 기록한 바룩이 있다. 스라야는 바룩의 아우이었는데 병참감(군대 물자를 관리하는 우두머리) 이었다. 시드기야 왕이 느부갓네살 왕을 찾아 화친을 하려 바벨론에 갈 때에 스라야가 함께 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은 계시하고 외친 후에 행하여졌습니다.
오늘 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할 때에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를 통하여 외치고 외쳤지만 이스라엘 백성이나 바벨론 사람이나 듣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말에 각 사람의 행위를 따른 보응의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른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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