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겔 2:8)


에스겔은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를 보고 무릎을 꿇고 엎드러졌다.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경외와 두려움이 임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네 발로 스스로 서라 하신다. “그가 네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겔 2:2)


그리고 사명을 주신다. 내가 너에게 전하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라 하신다. 그러시면서 주시는 것이 두루마리 책이다.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겔 2:8)


그 책의 내용을 보니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겔 2:1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에게 왜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가 필요합니까?

그것은 세상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의로운 자와 블의한 자의 심판이 하늘로부터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신분이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

즉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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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들릴지니라”(레 2:13)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