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29)


행복의 시작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시작이 된다. 하나님의 구원 안에는 인도와 보호 그리고 의와 거룩함이 있고 최후의 승리가 있다는 것이다.


모세가 말하는 이스라엘은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영적인 이스라엘인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3:29)


본문에서 약속한 복은 처녀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외쳤고 모세와 다윗이 갈망하였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다고 함은 인생 최고의 행복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구원의 가치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할 수 없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사람들이 누구이며 어느 절기에 찬양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여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의 만족으로 행복을 느낀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원의 약속의 성취로 인한 행복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감사절에 감사 내용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질의 풍성함으로 감사 찬양을 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증요한 것은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왜 구원에 대한 감사가 중요한가 하면은 인생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의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감사하는 자에게는 물질의 부요함은 덤으로 옴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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