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시 105:9-10)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자손에게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이삭에게는 너와 네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야곱에게는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하여 내 약속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믿음의 선조들과 한 약속에 모세에 이르러는 민족적 언약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라와 언약을 맺으므로 그들에게 법을 제정하셨다. 그것은 의식법, 형법, 민법이다. 그것을 율법이라 한다.


즉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아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을 어긴 사람은 죽임을 당하였다. 또한 민족으로서의 제명이 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원복음에서 시작이 된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마귀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갈라놓아서 나의 백성이 되어 나와 함께 하는 자들을 만드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래서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셔서 죄의 종된 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사람을 압제 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나 세상 왕들에게 압제 당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주십니다.

그것에 대한 이해가 출애굽 사건이 됩니다.

바로에게 열 가지 재앙을 보이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 고백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침내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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